웅부안동(雄府安東)/안동시내
미륵불의 봄
자즐보
2016. 4. 3. 18:23
말없이 세월을 지켜 온 미륵불에도
봄이 찾아왔다. 개나리 산수유 노란꽃
하얀 목련이 고운 친구되어 준다.
말없이 세월을 지켜 온 미륵불에도
봄이 찾아왔다. 개나리 산수유 노란꽃
하얀 목련이 고운 친구되어 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