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대구여행*문화탐방/경주시
불국사 4편(관음전,비로전,나한전)
자즐보
2014. 12. 4. 15:33
무설전 뒤편 관음전으로 오르는 계단
계단을 오르면서 담은 대웅전, 무설전, 행랑
안에서 본 관음전 출입문
관음전(觀音殿)
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으로 751년 건립했으나
여러차례 보수와 중건을 거쳐1973년 불국사 복원공사 때 다시 건립했다.
관음전에서 비로전으로 출입하는 문
비로전 쪽에서 담은 모습
비로전(毘盧殿)
비로자나불을 모신 법당으로 8세기 중엽의 작품인
금동비로자나불좌상(국보 제26호)이 모셔져 있다.
751년 건립했으나 여러차례 보수와 중건을 거쳐1973년
불국사 복원공사 때 창건 당시의 기단과 초석 위에 중건하였다.
금동비로자나불좌상(국보 제26호)
비로전 앞 무설전으로 통하는 문
사리탑(舍利塔). 보물 제61호
고려 초기 작품, 1905년 일본으로 옮겨 갔다가 1933년 환수하여 이곳에 세운 것이다.
비로전과 나한전 사이 담장으로 낸 통로
극락전 뒤편 나한전으로 오르는 계단과 출입문
나한전(羅漢殿)
탑을 쌓는공덕
나한전 주변에 참배객들이 자연적으로 하나 둘
돌탑을 쌓아서 소망을 기원하는 소탑지(小塔誌)가 되었다는 내용...
나한전 앞 옛 전각터
나한전 쪽에서 본 무설전 뒤편과 멀리 관음전 계단, 가까이 비로전 계단
나한전 쪽에서 본 대웅전과 무설전의 오른편 지붕 & 행랑
나한전에서 극락전으로 통하는 행랑출입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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