웅부안동(雄府安東)/도산면

계상학림(溪上學林)

자즐보 2013. 5. 3. 14:20

 

 

 

계상학림(溪上學林)

 

퇴계선생이 50세 때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에 조그만 집을 짖고

독서와 저술에 정진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으로 계상서당이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