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즐보 2012. 2. 5. 21:22

 

 

 

망미정(望美亭)

조선 고종 26년(1899) 군수 장승원이 용전천 강가에 건립한 정자로

"아름다움을 바라본다"는 뜻에서 망미정이라 이름지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송당(友松堂)

조선 고종 때 통정돈영부도정을 지낸 윤두석 선생의

손자 윤상영이 1931년 이곳에 건립한 정자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용전천 건너에서 본 전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