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즐보 2010. 11. 28. 23:46

 

 

 

 

안동댐 가을풍경(2010.11.03)

 

자주 와 보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아름다움은 새롭다...

 

 

창 밖에 가을이 머물 때,,,

 

 

 

노란 그리움 파란 마음이라면,,,

 

 

노란 그리움 깔린 이 길을 그리운 사람과 손잡고 거닐고 싶지 않은지...

 

 

 

그리고 붉은 단풍처럼 뜨거운 열정적인 사랑이고 싶다면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린 아직은 젊음이다...

 

 

그대와 나, 노오란 그리움 담아

 

 

가을이 깃든 나뭇잎 사이로 걸어 가 보자...

 

 

 

 

월영교 & 월영정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월영루에서 찍한 사방풍경,,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붉게 타는 가을 그 가까이 하얀 겨울이 오고 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