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즐보 2009. 12. 25. 22:45

 

 

 

 

 "국화꽃 향연" 보러오소...

 

 

 

 

 

 

탐스러이...먹고 싶고 안고 싶니더 

 

 

 

 

천등산 올랐다 내려오며 봉정사와 국화꽃 담아 예와서 동동주 한사발 어떤가 칭구야...

 

가는 길에 가을옷 입은 제비원도 빠뜨리지 말고 보고 가고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