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즐보 2009. 11. 27. 19:38

 

 

가덕산 라이딩

 

 

잘 다져진 임도, 완만한 경사도, 적당한 거리 (11km)

초보자에게 권할만 한 코스임다




 

신태백+태라+호랭이 = "첫 만남 첫 라이딩"

 *三水嶺  3人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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